다이와 에메랄다스
스토이스트 AGS 인터라인
DAIWA EMELALDAS STOIST AGS IL
76M
83M
89LML
야마다 히로히토의 에깅 이론 다이와 최신 기술로 구현 한 혼신의 에깅로드
에깅계의 카리스마 "야마랏삐"아들과 야마다 히로히토가 개발에 참여했다
"에메 랄 더스 EX 시리즈」는 확실히 최첨단 에깅 로드라고 말할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지만, 야마다는 한층 더 위를 목표로 했다.
"자신이 원하는 요소를 더 규명한 로드는 할 수 없는 것인지?」라고.
그런 강한 의지에 부응하기 위해 그리고 다이와의 새로운 혁신에 대한 도전으로 야마다 완전 감수의 에깅로드 시리즈의 개발이 막을 열었다.
그가 규명하고자 에깅로드의 요소는 다음 세 가지.
-경량
-고감도
-탄력을 유지하면서 유연하고 토크를 가진 블랭크
이들을 끝까지 곤두시킴으로써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확신하고 있었다.
■ 공백
상기 요소를 충족한 소재로 "에메 랄 더스 EX"시리즈에 채용하고있는 「SVF COMPILE X "가 있다.
"SVF COMPILE X '는 지금까지 최고의 블랭크이지만, 야마다는 "끝없는 경량화 "을 요구했다.
그래서 새로운 소재로 나노 아로이 기술을 도입한 '나노 플러스'기술의 채용을 검토했다.
기존보다 접착제 (수지)을 나노화 고 분산시키는 것으로, 더욱 가볍고 강한 블랭크가 된다.
그러나 나노 플러스화로 더 근육질 된 "SVF COMPILE X 나노 플러스"에 야마다 테스터들이 댄 응답은 NO.
야마다는 감도와 경량화뿐만 아니라 에기를 매끄럽게 샤크 하기위한 '유연함'을 중시하고 있다.
즉, 경량 · 고감도 · 유연함이 고차원으로 융합하는 블랭크가 야마다의 지향점.
"감도와 가벼움만을 추구하면 "SVF COMPILE X 나노 플러스 "좋은 소재 아마도 이 소재를 찾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내 스타일 아니야. 나에게는 블랭크 탄력도 마스트이에요. "
그래서 새로운 블랭크를 채용한 테스트 로드를 생성하고 사용하여 주었는데
"분명히 EX보다 유연해 졌잖아!, 그러면서도 가볍고 감도 높은, 엄청 좋아졋구나!이 블랭크로 가자! "고 첫 인상은 최상의 반응.
수많은 필드 테스트에서 도출된 것이 「SVF 나노 플러스 '이다. "감도"며 "경량성",
그리고 "유연함"을 겸비한 야마다 테스터 좋아 블랭크 실현했지만 여전히 뭔가 어딘가 부족한것 같다.
"에메랄다스 EX"시리즈를 유용해 온 야마다만큼, 시그니쳐 시리즈가 되는 「STOIST "는 그 차이를 누구나 느낄 수 있을 만큼의 진화를 요구했다.
■ 신형 'AGS'의 탄생
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 요소는 무엇인가? 블랭크의 진화에 질려 맞지 않고, 야마다는 "AGS"에 주목했다.
다이와 독자적인 'AGS'를 인터 라인의 입구 가이드에 사용할 수 없을까?
야마다의 유연한 발상 다이와의 개발진의 개발 영혼을 달렸다.
소재 선정 모양 검토 시행 착오를 거쳐 탄생한 'R 프레임」에 "C 링, N 링" 이것이 「에메 랄 더스 STOIST '에 탑재되는 신형 'AGS '인 것이다.
신형 AGS | ||
---|---|---|
가이드 프레임 | 형상 | R (라운드) 프레임 |
소재 | HVF 나노 플러스 + T1100G | |
가이드 링 | 박쥐 측 | C 링 (코발트 합금) |
■ 노출 "AGS"를 탑재 한 인터 라인로드 야마다에 아무 말도없이 통과했다. 그 첫마디는 "전혀 다른 잖아. 입구 가이드 뭐야 그램 다릅니다? 어? 3 그램! 이것은 일종의 혁명 이네!" 금속 가이드가 카본 프레임 가이드에 변화 충격과 감동을 "AGS"는 인터 라인로드에서도 실현 한 것이다.
<신형 'AGS'의 장점>
■ 슈퍼 플렉스 톱 대해 STOIST에서 진화 한 것은 당연 가이드나 블랭크 만이 아니다. 탄력은 아웃 가이드뿐만 아니라 인터 라인로드의 톱 부분도 요구된다. 기존 인터 라인의 팁은 직경이 굵고 딱딱하다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에메 랄 더스 EX」에도 채용되고있는 「슈퍼 플렉스 톱」에 의해 그 개념은 크게 바뀌었다. 그래도 더 유연함을 추구 야마다의 요구에 부응 더 이상 인터 라인 로드라는 것을 잊어 버릴 정도의 유연함을 손에 넣었다. |
아이템 별 특징 | ||||||||
|
루어방의 모든 상품의 배송일은 평균 1~2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배송예정일은 주문시점(주문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루어방의 상품은 기본 배송료는 3,000원이며, 개별배송비가 발생하는 제품을 제외하고 50,000원 이상 주문시에 무료배송이 됩니다 (도서산간지역 5,000원추가비용발생)
[AS안내]
* 판매중인 일본산 로드와 릴 모두 해외A/S대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불가능한 제품(세일상품, 단종상품)도 있으며, 상품페이지 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일본산 로드의 경우 각 브랜드의 A/S정책을 준수합니다.(로드 구매후 1년 1회 A/S 보증가능. 단 면책료가 발생하며, 브랜드 마다 A/S 기준이 상이함을 알려드립니다.)
* 일본산 로드의 보증가격(보증서 가격*환율)+왕복국제배송료 7만원(130CM 이상제품시 부피무게 증가로 추가비용발생) =최종 A/S 대금
* 국산 로드는 각 조구사의 보증정책에 따릅니다.
* 반품시 필히 판매자와 통화 후 진행하셔야 합니다.(판매자가 택배사 및 택배비안내)
* 반품은 루어방에서 구매한 제품에 한하며, 전자상거래법에 의하여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단, 제품의 바코드, 상품명 등 포장상태의 훼손이나 사용한 흔적이 있는 상품적 가치가 상실된 제품은 어떠한 경우에도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특히 고객님께서 반품을 위해 발송한 제품이 운송도중 훼손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반품이 불가능하오니 철저한 포장 바랍니다.
* 일반제품 반품비용은 왕복 기준 6,000원 발생합니다.
(단, 길이 160cm이하 로드는 왕복 10,000원 , 길이 160cm 이상 또는 무게 10kg 이상 물품의 경우 화물택배 기준 왕복 20,000원 발생합니다.)
* 루어방에 출고 배송 도중 발생한 제품의 훼손등은 교환 반품이 가능합니다.
* 1피스 낚시대의 경우 4mm 두께의 210cm 지관 파이프에 넣어 안전하게 배송이 되고 있습니다. 배송전 상품의 상태등은 필히 확인을 하고 발송을 하고 있습니다. 1피스 상품의 수령 시 낚시대를 꺼내실때는 필히 주의를 해주셔야 하며, 파이프 지관이 파손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부 파손이 생겼을 경우는 꺼낼때의 부주의로 간주, 택배에서 파손으로 보상 처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파이프 안에 낚시대를 넣어서 2층에서 몇차례 던져서 테스트를 하였지만 파손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외부원통 파손이 없으면서 파손이 되었다고 하시는 부분은 꺼낼때의 부주의로 간주 택배 파손 보상이 불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 고객님의 변심으로 반품 교환을 하실 경우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단, 루어방에서 발송하여 고객님께 배송완료 시점까지 발생한 제품의 훼손이나 물류 오류로 인한 재발송 등에 대한 배송비는 루어방에서 부담합니다.
* 환불금액은 무통장/가상계좌 이체를 이용하신 경우 고객님의 은행계좌로 이체되며, 주문자 성함, 혹은 입금자 성함과 동일한 계좌로만 이체처리됩니다.
* 신용카드 결제 고객님의 경우, 승인취소 처리 해드립니다. (신용카드사의 업무처리상 7~15일가량 소요됨)
* 반품된 제품의 해당 적립금은 차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