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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트 디자인
와일드 사이드 빅베이트 스페셜
WSC-65XXH
WILD SIDE
WILD SIDE은 LEGIT DESIGN로 처음 세상에 묻는 명함 대신의 배스로드 시리즈이다.
LEGIT DESIGN 두 사람은 과거에 내셔널 브랜드에서 수많은 배스로드를 만들어왔다.
왜 굳이 창업으로 새로운 로드 만들기의 길을 선택한 것인가?
그것은 자신의 이상적인 로드 만들기를 추구함에는 틀림 없다. 기본 레일을 걷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무릅 쓰고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WILD SIDE 브랜드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직역하면 "거친 편"이지만, 의역하면 실로 생각하게 하는 함축적인 말이다.
"Walk on the wild side"
우리는 이 말을 "위험 무릅 쓰고 자신이 믿는 길을 걷다"고 해석하고 제일 탄탄한 배스로드 시리즈에 그 이름을 지지하기로했다.
●와일드 사이드 이야기
파라계 아라미드 섬유는 특히 강도, 방탄 방지 뛰어난 소재로 방탄조끼나 자동차의 브레이크 패드 등의 마찰재와 타이어 보강재 항공기 소재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라미드 섬유를 한방향 또는 두 방향에 두른 시트는 교량의 내진 보강 등에도 사용되어 견고 함과 유연함을 겸비한 우수한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방탄 조끼나 자동차의 브레이크 패드 등의 마찰재에 사용되는 아라미드
WILD SIDE에서는이 아라미드 섬유 방향에 빈틈없이 두르게 한 카본 시트를 보강재로 사용하고
팁으로부터 버트 엔드까지 (솔리드 팁 부는 제외) 감아 올리는 것으로, 뒤틀림이나 접힘에 대한 내성과 유연한 복원 힘을 블랭크 전체에 넘치게하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로드의 생명은 블랭크에 있다.
WILD SIDE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탄소를 철저하게 음미했다.
30톤, 40톤의 고탄성 카본은 물론, 46톤의 초고탄성 카본도 기종에 따라 사용.
24톤 중탄성 카본 중에서도 레진의 양이 다른 여러 종류를 구분하고있다.
▲ 아라미드 섬유에 의한 보강을 주기에 블랭크 취약점을 배제하고 유연함과 토크 파워를 갖게 했다
지그웜 계열의 로드에는 섬세한 감성과 강인한 버트 파워를 요구하고 46톤 탄소의 비율을 높여 블랭크에 대한 대응을 중시한 모델은
24톤 탄소의 비율을 높여 버사테일 모델에는 30톤, 40톤을 혼합하고 있다.
스피닝 솔리드 팁에는 30톤 솔리드 카본을 채용. 버트 부에 46톤 카본을 배치 해, 조작성과 감도에 중점을 둔 기종도 있다.
모든 기종에서 블랭크 전체 (솔리드 팁 부는 제외)에 아라미드 섬유에 의한 보강을 실시하여 고탄성 카본의 함량이 높아지는데 따른 블랭크 취약점을 배제하고
유연함과 토크 파워를 갖게하고 있다.
블랭크의 테이퍼를 결정하는 맨드릴은 기종마다 선택된 소재는 물론, 테이퍼 디자인 작업 등 로드의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블랭크는 철저하게 고집하고 만들어져있다.
SPEC
●길이 : 196.5cm ●선경 : 2.80mm ●원경 : 13.2mm ●타입 : 원피스 ●표준자중 : 168g ●탄소:70% ●아라미드 : 10% ●글라스 : 20% ● 올더블 풋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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