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진화,아직 아무도 이르지 못한 필드에.보다 가볍고, 보다 먼 곳에,보다 생각 그대로….앵글러가 욕심부리이라고도 하는 (수요)요구가,유독물 글로리아《스》를 한층 더상의 스테이지 으로 이끌었습니다.풀 모델 체인지 된 글로리아《스》는,전모델에 비해 20%이상 경량화.이미 알티마에 다가오는 가벼움과 감도,조작성,그리고 파워를 손에 만들어 넣음(담는 그릇·상자 등)ㅂ니다.베이트 피네스부터 빅 베이트까지,특화형 로드부터 VERSATILE 로드까지 컨셉을 구현화 한 수많은 모델,그 어떤 것으로도 공통 하는 것이 가벼움과 파워의 양립.한층 더 감도와 조작성도 겸해 갖추고 있어,확실히 차세대의 본격파 로드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