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욕망은 한없다」 철학자와 같이 무라카미 하루히코는 한다.확실히 호수의 앞에서 잡혀 있어도하루카인지(든가) 저쪽으로「그 처(먼저)」가 보이면,낚시꾼이라면 도구를 바래다 줘 봐 싶어진다.아마는 L 드 rad일 것인 미지의 영역을 개척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단지 던지면 시 버스(sea berth) 로드에서 말한다.그렇지만,100m처(먼저)에 루어를 움직여 바이트를 잡고, 반항하는 물고기에 주도권을 주지 않는 로드가 되면,지금 까지는 전무했다.게다가그런 먼 곳에서는 라인이 성장하고 있어 루어를 액션 시킬 수 없고,바이트 에 대해서도 다이렉트 에 맞게 할 수 없다.그래서 클로즈 되는 것이 PE라인.예전부터 그 이점에 주목해 있던 무라카미가,초원투 로드의 가능성을 PE라인에 탁한 것은 당연한 되어가는 형편이었다.그것이 PE PERFORMANCE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