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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라라 하모닉스
코로나 106MHRC-HX
락피쉬 베이트로드
TULALA HAMONIX 106MHRC-HX ROCK FISH
갯바위 락피쉬 게임용 베이트로드
루어로 노리는 해안에서의 바닥 물고기중 가장 거친 지형을 추적하여 바위안을 공략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포식하는 순간 바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락피쉬.
게다가 앞으로 다가가도 바위에 막히는 스피닝 로드에서는 난이도가 높은 이게임이며
원래대로라면 베이트릴만 사용할 수 있다면 미세한 리프트 & 폴이나 갑작스러운 돌진에도 엄지손가락 하나로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이트 캐스팅 유형으로 하면 기존 로드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선 허리가 딱딱하면 좋기 때문에 짧은 것이라면 기본 배스의 러버지그 용으로도 상관없었습니다만 우선 갯바위에서는
다양한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서 긴 로드가 전제가 되어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블랭크에 생기는 비틀림을 두려워 하여 탄성률을 낮출 수 밖에 없습니다.
딱딱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에 고탄성 이라고 생각이 들면 캐스팅을 반복하기에는 너무나 힘이 듭니다.
고탄성을 멈추는 저탄성 굽힘을 정확하게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고 어느 정도 이상의 부하가 걸리는 타이밍에 저탄성 베이스의 로드로 전환되는 가변 블랭크.
이 소재라면 장척의 베이트로드용 제작이 가능하다고 결정되오 하모닉스 시리드에서도 가장 첫 단계에서 개발을 한 것입니다.
메인 컨셉
PE라인이 가지는 메리트를 단점을 파악하여 비거리, 부하분산, 감도 전달 등 메리트를 토탈 벨런스로 끌어낼 수 있는 가이드 셋팅
모노필라멘트 설계에서 PE라인 전용 설계로
현대의 낚시에서 나일론이나 플로로 카본 라인에서 대표로 되는 라인에서는 타협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이 PF라인의 출현에 의해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PE라인이 여러가지 낚시 스타일에 많이 사용되게 되어도 낚시대의 가이드 셋팅은 여전히 나일론 라인 사양 그대로라는것이 실정입니다.
기존의 셋팅에서는 PE라인의 장점을 살리지 않고 단점까지도 될 수 있습니다.
PE라인은 긴장이 없고 라인의 버릇이 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나일론 라인은 각종 진화를 하였다 해도 PE라인에 비해 압도적을 장력이 있으며
그 라인의 장력과 특성으로부터 링 사이즈를 크게 하여 가이드 수를 적게 배치하는 것이 기존의 방식.
어디까지나 나일론 라인에서의 비거리를 우선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PE 라인의 경우 가이드 수를 늘려 링에 대한 마찰 저항을 줄이는 역전의 발상이 필요하였습니다.
PE전용 가이드 셋팅 개발을 통해
지금까지는 일부 사업에서 PE 전용 설정 가이드의 셋팅을 담당할 기회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는 유명해진 제품, 가이드 시스템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긴장이 없고 버릇이 붙지 않는 PE라인은 수많은 소구경 링 사이즈를 늘어놓은 셋팅이 향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소구경 릴이기 때문에 링간의 라인의 붙음을 억제할 수가 있으며 실제 필드에서 무풍 상황은 전혀 없을 수 있으며 가이드 수가 적고 큰 링 사이즈라면
링내와 가이드 간격으로 라인이 날려버려 반대로 저항이 되어 라인 트러블이 되어버립니다.
이때문에 이전보다 소구경 링으로 가이드수를 늘리는 PE의 셋팅을 만들어 왔습니다.
또 소구경을 다수 셋팅하는 것으로 블랭크의 파워를 보다 발휘할 수 있습니다.
캐스팅시나 훅킹시의 블랭크의 파워와 감도의 업, 리프팅 파워업, 한층 더 각 가이드의 라인 각도가 부드럽게 되기 때문에
리트리브력이 부드럽게 되어 파이팅시의 쓸데없는 펌핑이 줄어들어 빠지는것도 방지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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