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23 스티즈 머신건 캐스트 타입LV C66ML 직수입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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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619,000원
적립금 6,190원
상품번호 763844
브랜드 DAIWA(다이와)
제조사 DAIWA(다이와)
색상



 

 

 

 

 

 

 

 

다이와

23 스티즈 머신건 캐스트 타입LV

DAIWA MACHINEGUN CAST C66ML 직수입

 

 

 

 

 

 

 

 

MC시리즈 제4작품은 경량급의 쏘기와 감기를 완수

 

나미끼 민성의 피싱 스타일을 상징하는 “머신건 캐스트”(=MC)의 이름을 씌우는 로드 시리즈의 제 4작목이 “TYPE-LV”. 

21 STEEZ에서는 나미끼의 기축이 되는 TYPE-I·II·III를 마무리 공수에 반석이지만 다음의 모델로서 가로수가 요구한 것은

현대 필드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경량급 루어에의 대응 모델이었다.

MC 중에서는 가장 부드럽고 베이트 피네스에 육박하는 Light 클래스의 루어를 Versatile에 사용할 수 있는 1개로 완성되었다.

선대 STEEZ에서 비유한다면 TYPE-0.5 상당의 후계 기종인가? 아니, 다르다.

 현대 STEEZ에서 나미끼가 강하게 호소하고 있는 것이 다양한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성. 

1 태클로 더 많은 Light 클래스 루어에 고차원으로 응하는 것이야말로 MC 시리즈의 사명이라고 파악했다. 그 원천은 테이퍼 디자인에 존재한다.

 

하중을 가했을때, 팁의 선단으로부터가 아니라 제 3~제 4가이드로부터 구부러지기 시작하는 “에의자 테이퍼”.

거기에 무한의 가능성을 느꼈다” 21STEEZ로 등장한 3기종 중

 TYPE -II와 III가 건에의 테이퍼를 채용, 와이어 베이트와 지그&웜의 웨이트를 단계적으로 사용하는 모델들. 

스티프한 팁은 샤프하게 휘두르고, 작은 힘에서도 캐스팅 정확도 성능도 끌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고탄성 머티리얼만의 우위성. 웨이트나 공기 저항이 다소 다른 루어에서도 같은 느낌으로 날릴 수 있는 것은 특필

 감도, 그리고 강도를 손에 넣은 SVF NANOPLUS를 채용. 

팁의 입력을 스포일하지 않기 때문에 조작계 하드 베이트에 깨끗이 있는 액션을 주는 것과 함께

워밍에서의 조작성을 향상시켜, 고감도화에도 공헌하고 있다.

 크랭킹에 특화된 중탄성 팁의 21MCTYPE-1에서는 망라할 수 없었던 와이어 베이트나 하드베이트

베이트 피네스의 워밍에도 고차원에 대응하는 “TYPE-LV”. 급격히 일어나는 버트부는,

글 훅에서의 높은 관통력이나 커버로부터 떼어내는 버트 파워도 갖추고 차례를 기다린다.

 

 





 

 

 

 

밴딩커브

 

 

 

 

 

 

 

 

 

 

 

다이와 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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